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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광합성을 하는 동물

헷갈리는 상식OX

by 리워디 월렛 Rewardy Wallet 2024. 1. 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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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코글로산(sacoglossan) 또는 '태양열 동력 바다 민달팽이'로 알려진 사코글로사(Sacoglossa)는 작은 바다 민달팽이와 바다 달팽이, 해양 복족류 연체동물의 상위목으로, 이종류(Heterobranchia)에 속합니다. Sacoglossan은 조류의 세포 내용물을 섭취하여 살기 때문에 때때로 '수액을 빨아들이는 바다 민달팽이'라고도 불립니다.

 

일부 사코글로산은 조류에서 빨아들인 액체를 단순히 소화하지만, 일부 다른 종에서는 민달팽이가 자신이 먹는 조류의 살아있는 엽록체를 자신의 조직 내에서 격리하고 사용합니다. 이는 '도난당한' 색소체에 대해 도벽성형술(kleptoplasty)로 알려진 매우 특이한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태양열 바다 민달팽이'라는 칭호가 부여되고 후생동물 중에서 독특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벽 성형술은 단세포 원생 생물들 사이에서만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코스타시엘라 쿠로쉬매'
 
잎 민달팽이 또는 바다 양 이라고 호칭
사코글로산 바다 민달팽이의 일종
 
이 바다 민달팽이는 산호초 주변에 서식하며 그곳에서 조류를 뜯어먹음
녹색의 몸 색깔은 먹이 때문에 만들어진 것.

 

엽록체를 유지하며 광합성을 계속함.
이는 ‘훔친 색소체(kleptoplasty)’라 불리는데, 엽록체를 훔치는 수법으로 주변에 먹이가 없을 때를 대비.
 
이는 지구에서 유일한 광합성을 하는 다세포 생물로
태어날 때는 엽록소가 없음.
식물을 먹으면서 엽록소를 등에 비축함
 
식물에게만 있는 광합성 능력을 갖고 있어
태양력 동력 바다 민달팽이 라고도 부름
 
이는 이 바다 민달팽이가 진화해온 이상하고도 독특한 생존 기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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