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미래 '배터리+합성연료'가 최후 승자될 것
자동차의 미래 '배터리+합성연료'가 최후 승자될 것 2023. 4 -PHEV 레인지 익스텐더, 주행거리 마음껏 조절 가능 -중대형 승용차, 대형 상용차 모두가 주목 유럽연합이 2035년 이후 합성연료 사용을 허용하자 배터리와 합성연료 내연기관의 결합이 결국 미래 시장을 평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배터리와 합성연료 모두 친환경 범주에 포함돼 각각의 장점을 활용하면 최상의 실용적 친환경이 가능해서다. 대표적인 방식이 플러그를 꽂아 배터리를 충전하되 주행 중 전력이 소진되면 합성연료 내연기관이 발전 및 충전하는 PHEV 레인지 익스텐더(Range Extender)다. 배터리 및 연료탱크 용량에 따라 얼마든지 주행거리를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형 세단에 40㎾h 배터리를 탑재하고 전기 모드로..
AI, 전고체배터리, 4세대프라임에디터 유전자가위
2024. 1. 17.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