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뉴럴링크', 안전성 논란에도 561억원 추가 유치
뉴럴링크 - 나무위키 (namu.wiki) 머스크의 '뉴럴링크', 안전성 논란에도 561억원 추가 유치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23-11-27 13:36:25 백지영 기자 일론 머스크 [ⓒ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백지영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최근 4300만달러(한화로 약 561억원)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 이에 따라 뉴럴링크는 현재까지 누적 3억2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26일(미국 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근 4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난 8월 초 2억8000만달러에서 3억2300만달러로 총 투자액이 늘어났다고 신고했다. 이번 투자에는 피터 틸이 운영하는 '파운더스 펀드'등 32곳이 참여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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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