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건강(인슐린) 만큼 정신건강(도파민) 도 잘 지키자
전날 술 마시고 성욕에 빠져서 오감으로 들어오는
쾌락에 아주 방탕하게 밤새도록 놀면
다음날 아침에 도파민 킥이 안 나온다
왜? 전날 도파민을 너무 많이 썼기 때문에.
뇌에서 과다 도파민 신호에 대해
탈감작 Desensitization 도파민 신호에 저항하게됨
그래서 전날 술마시면 아침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성격도 난폭해지고 판단력도 흐려지는거임
이래서 오감으로 들어오는 쾌락을 절제해야 된다
절제된 생활을 못하면 도파민부족상태가 된다. 중독이 되면 뇌에서 도파민부족으로 인슐린 저항상태에 빠지기 쉽게 된다는 기전이 밝혀졌다, 정신과 육체는 긴밀히 연결 되있다는 반증. 혈당 인슐린 관리하듯이 도파민을 아끼면서 적절히 관리 하며 사용하자
절제된 삶을 살아야 가성비있게 즐기며 산다 식욕절제후 먹고싶은거. 돈아끼고 사고싶은거.인내 후 충족시 더 도파민 분비되서 만족감 증대 됨
살아보니 성공의 가장 큰 요소는 절제와 꾸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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